신한서부티엔디리츠는 5월 6일 장중 약세 흐름이 이어지며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커진 하루였다. 이날 주가는 장 초반 4440원 부근에서 출발했지만 매도 물량이 빠르게 증가하며 오전 중 4300원선을 이탈했고 오후 들어 저가 매수세가 일부 유입됐음에도 4200원대 흐름을 유지했다. 장중 저가는 4215원 수준까지 밀리며 최근 상승분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 종가는 4240원 수준으로 전일 대비 약 4퍼센트대 하락 흐름을 기록했다. 거래량 역시 평소 대비 증가하며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집중된 모습이 나타났다. 이번 하락에는 국내 리츠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글로벌 금리 불확실성이 다시 확대되면서 고배당 리츠 종목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