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내 증시에서 여행 업계의 대표 주자인 하나투어가 약세 흐름을 면치 못하며 하락률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오늘 장 마감 기준 종가는 33,15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49퍼센트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장 초반부터 매도 우위의 흐름이 포착되었습니다. 오전 9시 5분 33,650원으로 시작한 주가는 오전 중반에 접어들면서 낙폭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오전 10시 이후 33,400원 선이 무너졌고, 점심시간을 지나 오후 2시 25분에는 저가인 33,000원 선까지 밀려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가중시켰습니다. 장 마감 직전까지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지 못하고 결국 33,15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수급 측면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