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은 5월 7일 장에서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주가는 장 초반 174만원대에서 출발했지만 차익실현 물량과 단기 과열 부담이 동시에 나오며 급락 흐름으로 전환됐다. 오후 들어 낙폭이 확대되면서 한때 153만원대까지 밀렸고 결국 156만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하루 등락률은 약 마이너스 10퍼센트 수준으로 최근 급등 흐름 이후 강한 조정이 나타난 모습이다. 거래량 역시 평소보다 크게 증가하며 단기 투자자들의 매매 공방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시간대별 흐름을 보면 오전에는 최근 경영권 이슈와 희소금속 가치 부각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오전 10시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나오면서 주가 방향이 급격히 꺾였다. 오후장에서는 프로그램 매도까지 겹치며 낙폭이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