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코스닥 시장에서 대한광통신은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부터 통신 인프라 관련 종목 전반에 자금이 유입되었고, 특히 광섬유 수요 확대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투자 심리가 빠르게 강화됐다. 거래량 역시 평소보다 크게 증가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었다.대한광통신은 광섬유와 광케이블을 핵심으로 하는 통신 인프라 소재 기업이다. 통신망 구축에 필요한 광섬유를 기초 소재 단계부터 자체 생산할 수 있는 국내 기업이라는 점이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러한 구조는 공급 안정성과 기술 축적 측면에서 강점을 가지며 국내 통신사와 전력 인프라 사업자 등에 제품을 공급하는 기반이 된다. 광케이블뿐 아니라 전력선과 함께 설치되는 특수 케이블까지 생산하고 있어 통신과 에너지 인프라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