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써키트는 5월 14일 종가 기준 980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전일 대비 5.68퍼센트 하락했다. 장 초반 101400원으로 출발했지만 오전부터 차익 실현 매물이 강하게 출회됐고 오후 들어 낙폭이 확대되며 장중 96200원까지 밀렸다. 최근 단기간 급등에 따른 부담과 반도체 부품주 전반의 변동성 확대가 동반된 흐름으로 해석된다.시간대별 흐름을 보면 오전 9시 이후 매도 물량이 빠르게 증가하며 10만원선이 무너졌고 오전 11시 무렵에는 저가 매수세가 일부 유입되며 낙폭을 줄이는 모습도 나타났다. 하지만 오후 1시 이후 외국계 창구 중심의 매도세가 다시 강해지면서 종가까지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 거래량은 평소 대비 크게 증가하며 단기 과열 이후 변동성 확대 국면이 확인됐다.수급 측면에서는 최근 며칠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