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5월 12일 장중 강한 매도 압력을 받으며 급락 흐름을 보였다. 오전 9시 개장 직후 35600원 부근에서 거래를 시작했지만 매도 물량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오전 10시대에는 33000원 초반까지 밀렸다. 이후 저가 매수세가 일부 유입되며 장 후반 낙폭을 줄였지만 결국 34000원으로 마감하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하루였다. 최근 단기 상승 이후 차익실현 물량이 집중된 데다 건설 업종 전반에 대한 불안감이 동시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최근 GS건설은 국내 주택사업 안정화와 해외 플랜트 수주 확대 기대감이 동시에 거론되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 인프라 투자 확대와 원유 가격 안정 흐름은 해외 수주 환경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중심의 대형 프로젝트 재개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