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은 5월 15일 장에서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며 하락률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종가는 1812원으로 마감했으며 전일 대비 10점96퍼센트 하락했다. 장 초반에는 2030원 부근에서 출발했지만 오전 10시 이후 매도 물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1900원선이 무너졌고 오후 들어서는 1800원 초반까지 밀렸다. 장 막판 일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낙폭을 줄이기에는 역부족이었다.시간대별 흐름을 보면 오전 개장 직후에는 단기 반등 시도가 나타났으나 외국인 매도 물량과 개인 차익실현이 겹치며 빠르게 하락 전환됐다. 오후에는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 악화와 함께 알루미늄 관련 테마 전반이 약세를 보이면서 낙폭이 확대됐다. 거래량은 천만주 이상으로 평소 대비 크게 증가했고 거래대금 역시 급증해 단기 변..